특수분야 직무연수 ‘아세안 이해 교육’ 포스터. 한-아세안센터 제공
한-아세안센터가 오는 8월 전국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특수분야 직무연수 ‘아세안 이해 교육’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세안 이해 교육’ 연수는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한국 사회에서 중등교사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아세안센터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아세안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연수는 KF 아세안문화원이 소재한 부산에서 1기(8월 5일~7일)와 2기(8월 12일~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아세안 10개국의 사회·문화를 소개하는 강의 및 아세안 요리 체험과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각 프로그램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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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수 프로그램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등록된 전국 중등교사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0일까지 이메일(achedu@kf.or.kr) 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기수별 정원은 25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