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캣의 상징성과 발레 슈즈의 우아함 결합한 신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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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최근 글로벌 앰배서더 로제와 함께 ‘스피드캣’ 라인의 신규 모델 ‘스피드캣 발렛’을 선보였다.
스피드캣 발렛은 자동차 레이싱에 뿌리를 둔 스피드캣의 정체성과 전통 발레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외형을 보인다. 최근 유행하는 ‘발레코어룩’을 푸마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레이싱과 발레의 조화를 강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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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스피드캣 발렛 출시를 기념해 로제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로제는 지난 12월 스피드캣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클래식 자동차를 타고 사막을 누비는 등 푸마와 다채로운 콘셉트를 협업했다고 한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