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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환대는 이렇게

입력 | 2025-04-14 23:09:00


대문은 온데간데없고 그 자리를 그네가 대신하고 있네요. 담장과 문을 모두 치우고 시원하게 집을 개방한 주인장의 마음이 고맙습니다.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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