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인용된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경찰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2025.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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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찾아 윤 대통령과 면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헌법재판관 8인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
이날 지도부의 관저 방문은 파면 결정이 난 만큼 직접 윤 대통령을 찾아 여러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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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