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제타는 단순한 상품 추천을 넘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담아주는 ‘스마트 카트’를 선보인다. 고객의 지난 구매 이력과 소비 성향, 구매 주기 등을 분석해 10초 이내에 고객의 취향에 맞는 장바구니 품목을 구성하는것이다. 고객이 상품 배송 시간을 선택하면 점포별 재고 수량과 상품의 판매 추이를 분석해 해당 시간대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보여주는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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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기자 omg@donga.com
(사진=롯데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