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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창립 27주년 기념 ‘땡큐절’ 연다… 첫날부터 오픈런

입력 | 2025-03-27 16:16:00

롯데마트 창립 기념행사 ‘땡큐절’을 진행하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전경.


롯데마트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27일부터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땡큐절’에서 주요 인기 식품을 단 하루 특가에 판매하는 ‘땡 잡았다! 하루 특가’를 오는 30일까지 일자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27일에는 전 점에서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냉장)’을 기존 대비 67% 할인한 1974원에, ‘상생 딸기(500g/팩/국산)’는 3000원 할인해 2990원에 판매한다. 실제로 이날 특가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고객이 점포를 방문했다.

이어 28일에 ‘남해안 가리비(100g/냉장/국산)’를 50% 할인해 495원에 판매한다. 29일은 파이와 비스캣 전품목 3개 이상 구매 시 99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0일에는 ‘삼다수 그린(2L*6입)’을 50% 할인해 3240원에 선보인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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