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방통위, 신동호 EBS 사장 선임
입력
|
2025-03-26 14:25:00
신동호 씨. 뉴시스
광고 로드중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에 신동호 씨가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신 씨를 EBS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EBS 사장직 공모에 나선 바 있다. 지원자는 8명이었다.
광고 로드중
신 신임 사장은 1992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나운서1부장, 아나운서국장 등을 지냈다. 2023년 10월 이동관 방통위위원장 체제에서 EBS 이사로 임명됐다.
신 신임 사장의 임기는 26일부터 2028년 3월 25일까지 3년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4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5
전원주 “식모 역할에 동문 욕할까봐 ‘숙대 졸업’ 못밝혀”…60년만에 모교 찾아 눈물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3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5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지금 뜨는 뉴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올라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이명희 회장 한남동 자택, 공시가 313억…11년 연속 전국 최고가 단독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