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정책특보·이종현 민생소통특보 사의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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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참모진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및 재지정 과정에서의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형수 정책특보와 이종현 민생소통특보는 이날 오 시장에게 토허제 관련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박 특보와 이특보가 사의를 표명했다”면서도 “아직 사표 수리는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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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