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54세 김혜수, 나이 잊은 독보적 미모…절정의 우아함
입력
|
2025-03-20 12:49:00
김혜수 SNS
광고 로드중
배우 김혜수(54)가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 SNS
사진 속 김혜수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가운을 걸친 채 우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올해 1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선보였다.
(서울=뉴스1)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4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5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진채 발견…경찰, 산모 수사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
[단독]국힘, ‘김어준 모니터링팀’ 만든다…“유튜브 부적절 발언, 실시간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