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문화 등 학습 기회 제공
전북 군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실질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의 통합을 위한 다양한 체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 접근성을 고려해 오식도동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1층에 들어섰다. 외국인 근로자 등의 근무 시간과 생활 여건을 반영해 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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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은 다음 달 14일까지 사회통합정보망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군산 외국인 주민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 외국인 주민 수는 1만3374명으로 전체 인구(26만5764명)의 5.0%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