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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에 ‘이동노동자 쉼터’ 문 활짝

입력 | 2025-02-11 03:00:00


10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한 시민이 이동노동자 쉼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지하철 2·4호선 사당역과 1호선 종각역에 이동노동자 쉼터가 문을 열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10시다. 가사관리사, 방문검침원,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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