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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의 딸인 탤런트 강다은이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뉴 카메라”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다은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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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코미디언 이경규의 딸인 배우 이예림은 “이거 미쳤다”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강다은은 2015년 SBS TV 예능물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강다은은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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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