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오도재, 원통재, 남령재 등 도로통제 중 경남도·4개 군 비상대응 1단계…24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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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를 기해 경남도 서부내륙 지역인 산청·함양·거창·합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경남도와 4개 군은 비상대응 1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경남 서부내륙 적설량은 3~8㎝, 중부 내륙과 서부 남해안 지역은 1㎝ 내외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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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대설특보에 따라 시·군과 협력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또 대설과 강우에 따른 교통두절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주요 고갯길과 터널 입구, 교량 등 결빙 취약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강설·강우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제설 장비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다.
경남도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내집 내점포 앞 눈 치우기, 대설 취약시설물 사전 점검 및 보강 조치,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대비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 확보와 저속 운행,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