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퍼스트랩
광고 로드중
㈜더퍼스트랩은 지난해 12월 프리론칭한 윤곽관리 기기 ‘자이오닉(ZIONIC)’을 오는 26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국내 공식 론칭행사는 시그니엘에서 진행된다.
자이오닉은 셀룰라이트와 지방 감소, 피부 탄력 증진,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주목받는 미용기기다.
업체측에 따르면 자이오닉은 기존의 윤곽관리 제품과 차별화된 MARP(Massage with Deep Active Rotational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 기술은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한 후 롤러 시스템을 통해 외부에서의 물리적 자극을 더하여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다. 지방 분해와 더불어 혈액 순환 촉진 및 노폐물 배출을 도와 미용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광고 로드중
사진제공=더퍼스트랩
이어 “인터넷에는 자이오닉을 직접 사용한 실사용자들의 후기가 다수 게재되어 있으며, 만족도를 보인 사례들이 많다. 지방 감소와 피부 탄력 증진, 윤곽 개선이라는 다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자이오닉은 사용자의 바디라인과 얼굴 윤곽에 자신감을 부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