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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혜미(34)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5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나랑 내 쪼꼬미랑 더 쪼꼬미랑”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혜미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산을 바라봤다. 아들은 엄마 나혜미 볼에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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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는 2017년 그룹 ‘신화’ 멤버 에릭(46)과 결혼했으며, 재작년 3월 아들을 얻었다.
이들 부부는 올해 초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나혜미는 올 봄 출산 예정이다.
한편 에릭은 1998년 신화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T.O.P’ ‘브랜드 뉴’ ‘퍼펙트 맨’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3년 MBC TV 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불새’(2004) ‘케세라세라’(2007) ‘연애의 발견’(2014) ‘또 오해영’(2016) 등에서 호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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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