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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수아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31일 소셜미디어에 “아무도 믿지 않는 초등 5학년 만 11세 피지컬. 수아의 키는 곧 170을 바라본다”고 적었다.
다만 아들 이시안 군에 대해선 “나름 크고 있어도 누나들 옆에 있으면 한없이 말라 비틀어진 멸치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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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양은 아빠 이동국을 닮아 남다른 체격을 자랑했다. 이동국의 키는 187㎝로 알려졌다.
팬들은 “벌써 수아 키가 170이에요?” “수아가 많이 컸네요 쑥쑥~ 우와”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동국 넷째 딸인 수아 양은 한 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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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