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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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첫 번째 EP ‘민와일’(Meanwhile) 리스닝 파티에 팬들을 초대한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2월 12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민와일’ 리스닝 파티를 개최, 컴백 전 신보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리스닝 파티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민와일’은 올리비아 마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리스닝 파티에서 ‘민와일’을 다채롭게 채운 수록곡들을 들려주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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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 싱글이었던 ‘42’와 두 번째 싱글 ‘헤븐’, 겨울송
‘퍼스트 디셈버 위드 유’(First December with You)를 발매해 자신만의 음악색을 선보여왔다. 첫 번째 EP ‘민와일’로 공개할 올리비아 마쉬만의 유니크한 보컬이 기다려진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