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39세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20명 내외 최종 선발
기획재정부가 위치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전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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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경제 정책에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5년도 기재부 2030 자문단’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자문단은 경제 정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심사 과정은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로 이뤄진다. 거시·실물경제·세제·국가재정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 전문성 등을 고려해 20명 내외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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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자문단 내 경제 분야 청년 전문가들과 소통을 통해 미래세대의 관점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재부는 지난 2022년부터 정부 부처 중 최초로 2030 자문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자문단의 경우 상·하반기 정책 제안 발표회를 가졌다. 일부 제안은 ‘사회이동성 개선 방안’, ‘2024년 하반기 및 2025년 경제정책방향’ 등에 반영됐다.
(세종=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