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족 회복 지원”…‘자살유족협회’ 창립 총회 개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 사람의 자살로 영향을 받는 사람은 최소 5명에서 10명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6만 명에서 12만여 명의 자살 유족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자살 사망자는 13만4253명(2013∼2022년)이며 자살로 영향을 받은 사람은 130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
자살 유족은 신체적 질병뿐 아니라 복합 애도(사별 후 지속적인 심리적·신체적 부적응을 야기하는 비애 반응)의 위험성과 함께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그들을 향한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재차 고통을 받고 또 다른 자살 위험의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 있다. 또한 사망 유족의 범위에서 가족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 지인, 친구, 친척도 심리적으로 동일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그래서 자살 사별자라고 확장된 대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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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총회는 지난 18일 열렸다. 협회 관계자는 총회를 통해 자살 유족이 직접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연구하고, 서로 치유와 회복을 돕고, 정책적인 지원 체계를 제안하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유방암 선행항암요법치료 예후 예측 초석 마련”
연구팀은 2006년 9월∼2018년 2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선행항암화학요법 이후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 97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978명 중 438명(44.8%)은 선행항암화학요법 이후 병리학적으로 림프절 침범이 없는 상태를 보였고 89명(9.1%)에서는 미세전이가, 451명(46.7%)에서는 거대전이가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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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교수는 “선행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유방암 환자 대상으로 감시림프절 미세전이가 있을 시 액와림프절 절제술 적용 적절성 연구는 아직 미흡한 상태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선행항암화학요법 시행 후 림프절 미세전이 환자 예후를 면밀하게 보고함으로써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이장희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선행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환자군은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치료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논문은 SCI 학술지 ‘Breast Cancer Research’에 실렸다.
● 모발-손발톱 성장 장애 개선 위한 ‘올틴 정 5㎎’ 출시
삼진제약 올틴 정의 주성분인 비오틴은 모발과 손발톱의 건강 유지 및 성장 촉진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으로서 세포 성장과 지방산 형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비오틴의 결핍에 따라 모발이 가늘어지고 부서지는 모발 성장 장애와 지루성 피부염 등이 발현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의약품 복용을 통한 증상 개선 및 관리가 필요하다.
삼진제약 자체 생산 공정을 통해 제조된 올틴 정에는 세계적 원료 회사인 프랑스 DSM사의 고품질 비오틴 원료가 사용됐으며 특히 경쟁 약품 대비 최소 사이즈인 6.5㎜(110㎎)의 크기로 평소 목 넘김이 불편했던 노인 및 여성 환자도 1일 1회 1정, 간편한 복용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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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21 웨이크업 샷’, 물 없이 간편하게 숙취 해소
웨이크업 샷은 음주 전후에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중 제형 제품으로 비타민 & 미네랄 17종을 포함해 밀크씨슬, 아르기닌, 타우린, 수용성 커큐민, 감초 추출물, 인디언 구스베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유서 깊은 DSM사 외 유럽, 미국 등 믿을 수 있는 원산지에서 공급된 원료들로만 제조했다.
상큼하고 새콤달콤한 오렌지 맛으로 거부감 없이 쉽게 섭취할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한 게 특징이다. RU21은 미국, 유럽 시장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해 국내에서도 정제 숙취 해소제로 이름을 날리며 약국과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 가능하다. 새로 출시된 RU21 웨이크업 샷은 GS25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GS25는 입점 기념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