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情] 남도장터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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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가 설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기획전을 펼친다.
이번 기획전은 남도장터에 입점된 75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명절 특가 기본 10% 할인 혜택에다 20% 추가 할인쿠폰을 고객 1인당 5매씩(최대 25만 원 할인 한도) 제공한다. 여기에 설 기획전 기간에 동시에 진행되는 일부 시·군 특판 행사 20% 할인쿠폰까지 더하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량 구매 고객(20개 상품 이상)의 경우 별도 기관 발주를 통해 전체 구매 금액의 10%를 한도 금액 없이 할인받게 된다.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는 “한 해 동안 남도장터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 상품들을 엄선해 정성껏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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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