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슨 31점 폭발’ 한국가스공사, 소노 제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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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장민국의 결승 3점포로 수원 KT를 꺾고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LG는 2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T에 74-72로 역전승했다.
7연승을 질주한 LG는 12승 10패를 기록, 5위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KT와 맞대결에서 2연패를 당했던 LG는 3경기 만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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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아셈 마레이가 21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하고, 칼 타마요가 2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경도가 3점슛 2개를 포함해 10점으로 힘을 보탰다.
또 장민국이 7분17초를 뛰며 결승 3점포와 함께 6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KT는 레이션 해먼즈가 18점 7리바운드, 박준영이 12점, 하윤기가 11점으로 분전했다.
전반 41-36으로 앞선 채 마친 LG는 3쿼터 해먼즈를 앞세운 KT에 역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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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27초 전 양준석이 야투를 성공한 데 이어 추가 자유투까지 얻었다.
양준석의 자유투가 실패했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뒤 장민국이 코너에서 시도한 3점슛이 들어가며 74-72로 역전했다.
종료 14.4초가 남은 가운데 LG는 KT의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구체육관에선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고양 소노를 76-7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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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에 실패한 소노는 8위(8승 14패)에 머물렀다.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이 31점 8리바운드로 승리에 앞장섰다. 샘조세프 벨란겔(12점)과 김낙현(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소노는 이재도(15점), 이정현(15점)이 고군분투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