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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개그맨 손헌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쇼핑’이 지난 9일 공개한 영상에는 손헌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손헌수를 향해 “우리가 세상의 풍파를 좀 겪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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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헌수는 내 인생에서 은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헌수가 그 당시에 나 돕겠다고 괜히 막 나섰다가 K본부에서 프로그램 들어온 것도 잘리고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손헌수는 “아니다. 저는 뭐냐면 그때 수홍이 형이 너무 불쌍했다. ‘야 나도 불쌍한데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불쌍하냐’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 재판을 진행 중이다. 큰형 박씨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62억원에 달하는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횡령 금액을 20억원 상당으로 인정했으며, 박씨가 동생의 개인계좌 4개를 관리하면서 16억 상당의 개인자금을 사적 유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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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