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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주저앉은 근로자
입력
|
2024-08-0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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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성북구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석공 작업을 하는 최뢰동 씨가 이동식 에어컨 앞에서 잠시 땀을 식히고 있다. 최 씨는 “날씨 때문에 인부들이 전부 죽을 맛이다”라며 “40분을 작업하고 10분 휴식을 취하지만 이런 더위에는 5분도 서 있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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