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채널A]판매자들 “고소”… 티몬-위메프 사태 파장
입력
|
2024-08-01 03:00:00
김진의 돌직구 쇼(1일 오전 8시 50분)
7월 3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한 구영배 큐텐 대표가 “위메프와 티몬 정산 지연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큐텐이 내부 절차나 규정을 무시하고 티몬과 위메프의 자금을 빼 쓴 정황이 확인됐다. 피해를 본 판매자들은 큐텐코리아를 사기·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티메프’ 사태의 파장을 분석해 본다.
관련뉴스
[사설]‘티메프’와 경영개선협약 2번 맺고도 현장 한 번 안 간 금감원
인터파크쇼핑-AK몰로 정산 지연 확산… 해외서도 피해 속출
티메프 고객돈 쌈짓돈처럼 굴려도 방치… 당국 책임론 확산
檢, 구영배에 사기-횡령-배임 혐의 적용 검토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4
‘16명 사상’ 대전 연쇄추돌 40대, 졸린 약 복용뒤 운전했다
5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협박글…5000명 대피 소동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동덕여대 ‘동덕대’ 되나…남녀공학 대비 교명 변경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