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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의 마켓ON]현대해상, 최대 5000억 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입력
|
2024-05-08 11:37:53
현대해상이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3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가능하다.
대표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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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은 현재 협의 중으로 이달 말 수요예측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해상은 손해보험 업계 2위의 대형 손해보험사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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