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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송선미, 배역 위해 삭발했던 심정 고백

입력 | 2024-04-08 03:00:00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8일 오후 8시 10분)




슈퍼모델로 데뷔해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 송선미가 배우 우희진, 고은미, 관계교육연구소 대표 손경이를 초대한다. 송선미는 모델 데뷔 일화를 공개하고 드라마 배역을 위해 삭발을 했던 당시 심정을 고백한다. 2017년 남편과 사별 후 홀로 딸을 키우는 근황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