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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서 전복된 벤츠 뒷차가 들이받아 20대 2명 숨져

입력 | 2024-04-06 20:51:00

올림픽대로서 벤츠 가로등 들이받아 전복
뒤따라오던 차량이 전복된 벤츠와 추돌
벤츠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 숨져
들이받은 차량 탑승자들은 생명지장 없어




홍효식 기자 = 6일 새벽 1시 38분께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한남대교에서 반포대교 방향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된 후 뒤따라오던 차량과 추돌로 2차 사고가 났다. 사진은 소방대원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서초소방서 제공) 2024.04.06.

6일 새벽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된 벤츠를, 뒤따라오던 차량이 들이받아 20대 남성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8분께 서울 올림픽대로 한남대교에서 반포대교 방향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올림픽대로를 달리고 있던 벤츠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어졌고, 뒤따라오던 차량이 전복된 벤츠와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시스

이 사고로 벤츠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숨졌다. 들이받은 차량에 타 있던 남성 2명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