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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관상본 뒤 얼굴 점 제거 시술받아”

입력 | 2024-04-05 00:22:00

ⓒ뉴시스


‘독박즈’가 ‘독박투어’ 론칭 후 처음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다.

6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물 ‘독박투어2’에서는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방송 후 처음으로 국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들이 선택한 여행지는 경북 경주와 강원도 양양이다.

이날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독박투어’ 론칭 1주년 리마인드 여행이었던 베트남 투어를 마친 뒤, 다음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한 식당에 모인다.

특히 이 식당은 지난해 ‘독박투어’ 론칭 당시 첫 사전회의를 진행했던 뜻깊은 곳이다. 1년 만에 같은 장소에 모인 ‘독박즈’는 “매달 ‘독박투어’와 함께 여행을 떠나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며 추억에 젖는다. 급기야 김대희는 “이러다 우리도 빨리 죽어”라고 무리수 개그를 투척했다. 홍인규는 그런 김대희의 얼굴을 쳐다보더니 “형 얼굴이 벌써 죽을 것 같은데?”라며 정곡을 찌른다.

김대희는 “사실 관상을 봤는데, 얼굴에 있는 점 개수대로 독박에 걸린다고 해서”라고 하더니 뜻밖의 시술 커밍아웃을 한다. 장동민은 “내가 무당이면 대희 형 재산, 다 뽑아 먹을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참 이야기꽃을 피우던 ‘독박즈’는 “국내에도 좋은 곳 많다. 이번에는 국내 여행을 한 번 가볼까?”라며 봄맞이 여행을 계획한다. 김준호 역시 “내가 ‘1박 2일’이란 예능을 4년 했는데, 국내에도 숨겨진 여행지가 정말 많다”며 맞장구친다. 유세윤은 “장소보다는 누구랑 가는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독박즈’의 훈훈한 우정을 강조한다. 독박즈는 ‘숟가락 뒤집기’ 게임을 통해 경주와 양양에서의 숙소비를 지불할 사람을 정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