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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사과 오픈런 [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 2024-03-21 11:21:00



농산물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도매시장법인 롯데마트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산물 ‘착한가격 프로젝트’로 물가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

21일 서울 용산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는 시민들이 마트 영업시간 보다 훨씬 일찍 도착해 100m 정도 길게 줄지어 서 있는 풍경을 자아냈다.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영업 전에 시민들이 사과와 대파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서울 시내 롯데마트 14곳에서 2.5kg  한 박스당 9,900원, 대파는 롯데마트 14곳과 롯데슈퍼 84곳에서 1kg당 2,950원에 23일까지 판매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서울 시내 롯데마트와 슈퍼에서 사과와 대파를 시중가보다 24~66%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다. 사과는 롯데마트 14곳에서 2.5kg 한 박스당 9,900원, 대파는 롯데마트 14곳과 롯데슈퍼 84곳에서 1kg당 2,950원에 23일까지 판매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가격 급등 품목을 선정하여 민관협력을 통해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착한가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영업 전에 시민들이 사과와 대파를 구매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 시내 롯데마트 14곳에서 2.5kg  한 박스당 9,900원, 대파는 롯데마트 14곳과 롯데슈퍼 84곳에서 1kg당 2,950원에 23일까지 판매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