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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폐열을 난방에너지로… 지역난방公, 삼성전자-산업부 협약

입력 | 2024-03-13 03:00:00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삼성전자 DS부문,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세계 최초로 반도체 산업 폐열을 활용한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수급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공사는 12일 삼성전자와 ‘반도체·집단에너지 산업 간 에너지 수급 효율화 및 저탄소화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폐열을 집단에너지로 회수한 뒤 난방 및 급탕, 공정열로 재활용하는 데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