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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라면 무료로 재무상담 받으세요”

입력 | 2024-02-22 03:00:00

서울 거주 청년 대상 총 3회 제공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전문가로부터 총 3회의 재무상담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2024년 서울 영테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으로 구분된다. 올해 각각 청년 1만 명과 5000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영테크 재무상담은 국제재무설계사(CFP), 재무설계사(AFPK) 자격증을 보유한 베테랑 전문가가 실시한다. 일대일로 청년의 금융 상황을 진단한 후, 체계적 대안을 제시해 준다. 상담은 기본 상담 2회와 상담 결과에 따른 실천을 독려하는 모니터링 상담 1회 등 총 3회로 진행된다.

3월 말에는 상담 신청부터 상담사 배정, 일정 관리, 상담 진행 및 결과 등 상담 관련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울 영테크 플랫폼’도 문을 연다. 재무 상담을 원하는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청년의 금융이해력 향상과 실전형 역량 강화를 위한 영테크 금융교육도 올해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총 90여 회에 걸쳐 열리는 교육은 5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일정과 신청 관련 내용은 청년몽땅정보통과 영테크 커뮤니티 카페(네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