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풀무원녹즙은 8가지 원료를 사용해 따뜻하게 즐기는 액상 차 ‘원기충전진眞’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원기충전진眞’은 황기, 인상(백삼), 백출, 감초, 당귀, 진피(귤껍질), 육계, 생강을 조화했으며, 대추 농축액을 사용해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고 한다. 원료 선정부터 제조까지 50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거쳐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품은 파우치 형태로 개별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풀무원녹즙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제품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신규 소비자를 대상으로 5일 무료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한다.
광고 로드중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