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영월의 랜드마크 젊은달와이파크에서 ‘최옥영 작가와의 만남’이 오는 30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젊은달와이파크를 총괄 기획한 최옥영 작가가 재생(再生)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젊은달와이파크의 공간과 전시 작품에 대해 작가와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젊은달와이파크의 아름다운 공간 속에서 관람객들이 특별한 연말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역와인으로 구성한 와인플래터를 제공한다.
행사는 30일 단 하루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최대 관람인원 60명으로 선착순 사전예약으로 운영된다. 티켓 예매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젊은달와이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고 로드중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