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쪽방상담소에 빈대 주의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1970년대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줄 알고 있던 빈대가 쪽방촌이나 고시원 등 주거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발견되면서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보건당국도 ‘빈대와의 전쟁’에 나서고 있다. 2023.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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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대책본부가 7일부터 빈대 현황판을 만드는 등 전국의 빈대 현황을 파악해 대처한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대책본부는 지자체에 빈대 의심신고 등 현황을 보고해달라는 지침을 전달했으며, 보고를 토대로 7일부터 현황판을 만들어 대응한다.
최근 프랑스 등 해외에서 빈대 문제가 확산하면서 우리나라에도 빈대 공포가 번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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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본부는 지난 3일에 이어 오는 7일 오후 3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전국적 현황을 토대로 빈대 발생 시설 공개 여부 등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