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에이스펙코퍼레이션과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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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서밋매니지먼트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서밋매니지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하성 선수의 1인 체제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선수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경기장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소속사였던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김하성의 새로운 길에 적극적으로 서포트 할 것을 약속하며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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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이미 단일 시즌 개인 최다 홈런, 안타, 도루 기록을 갈아치웠고, 홈런 3개만 추가하면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