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미니 2집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11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커스는 전날 방송된 SBS TV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HOUSE OF TRICKY : HOW TO PLAY)’의 공식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싸이커스의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는 세계관의 아이콘 ‘트리키(TRICKY)’와 함께 다양한 연습게임을 거치며 경험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데뷔 앨범에 이어 미니 2집에서도 더블 타이틀곡을 선정한 이들은 각각 다른 분위기의 ‘두 오어 다이(DO or DIE)’와 ‘홈보이(HOMEBOY)’로 활동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싸이커스는 콘서트 활동은 계속 이어간다. 영국 런던에서 개최 예정인 슈퍼 콘서트와 일본 요코하마의 ‘슈퍼팝 재팬 2023’ 출연을 확정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