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톡톡]새롭게 돌아온 ‘서민갑부-폐업 탈출 대작전’ 자영업자들에게 맞춤 솔루션 제공 400여 명의 서민갑부들도 나서
‘서민갑부-폐업 탈출 대작전’ 공식 포스터. 채널A 제공
지난 7월 22일 첫 방송한 ‘서민갑부-폐업 탈출 대작전’은 경영난에 시달리는 자영업자들에게 회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그램. 기존의 서민갑부가 갖은 역경을 이겨낸 자영업자의 사연과 성공 비법을 전했다면, 새롭게 돌아온 서민갑부는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를 적극적으로 돕는 과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편된 서민갑부에는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유튜버이자 사업가인 은현장과 ‘똥별 아빠’로 불리는 제이쓴이 MC로 나섰다. 두 MC는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직접 찾아가 △메뉴개발 △영업방식 △공간 인테리어 등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은현장은 배달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를 200억 원에 매각한 원조 서민갑부로, 자영업자들을 위한 ‘꿀팁’을 쏟아내고, 공간 인테리어·셀프 인테리어 전문가인 제이쓴 역시 남다른 미적 감각으로 공간을 매력적으로 바꾸는 맞춤형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두 MC들은 자영업자들을 위해 거침없는 쓴소리와 지적도 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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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폐업 탈출 대작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