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천전리 각석.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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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등재 대상 신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를 신청하기 위해 밟는 국내에서 이뤄지는 마지막 절차이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현재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울주 천전리 각석’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전부 포함한 유산으로, 지난 4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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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울산시는 오는 9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세계유산등재신청서 초안을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2024년 1월에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