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242대 1…올해 최고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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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에 공급되는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1순위 청약에 2만여명이 몰리면서 올해 전국 1순위 청약 기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1순위 청약에서 88가구(특별공급 85가구 제외) 모집에 2만132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42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신청한 면적대는 전용 59㎡B로, 37가구 모집에 총 1만914명(기타지역 포함)이 청약해 29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A는 20가구 모집에 6402명이 청약해 평균 320대 1을, 전용 51㎡는 31가구 모집에 4006명이 신청해 평균 1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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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 보면 생애 최초가 15가구 모집에 5973명이 청약하며 398대 1의 경쟁률을 올렸다. 신혼부부는 31가구 모집에 1765명, 다자녀 가구는 17가구 모집에 27명,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은 5가구 모집에 69명이 접수했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분양가는 3.3㎡ 당 3300만원으로, 평형별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51㎡A 7억2800만원 ▲59㎡A 8억2800만원 ▲59㎡B 8억4700만원이다. 필수 유상옵션인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면 분양가는 9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근 ‘래미안미드카운티’ 전용 59㎡가 지난달 10억원에 거래되고, ‘래미안 위브’ 같은 면적이 지난달 9억7000만원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최소 70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롯데캐슬은 청량리 7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총 7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 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로, 정당계약일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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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