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시상식 모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은 아동권리증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대상으로 후보 추천부터 시상까지 전 과정에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행사는 오은영 박사, 이기연 유퀴즈온더블럭 CP, 손정원 성풍솔레드㈜ 회장, 천경숙 녹색어머니회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송일국 배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 등이 시상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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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최고의 어린이상 육지승 △최고의 어른이상 제빵사 김쌍식 △최고의 착한기업상 오뚜기 △최고의 작가상 와난 △최고의 영상상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고의 스타상 제이홉 △최고의 법제상 스토킹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 △최고의 연구상 노키즈존 확산, 어떻게 볼 것인가? 등이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는 전국 어린이 청소년 기자단 및 청소년 패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은 “아동과 관련된 일은 당사자인 아동이 가장 전문가”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