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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환-조준석-표태선씨… 무형문화재 악기장 인정 예고
입력
|
2023-06-0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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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45년 넘게 가야금, 거문고 등 한국 전통 현악기를 제작해 온 고수환(73), 조준석(61), 표태선 씨(62)를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樂器匠)’ 현악기 부문 보유자로 5일 인정 예고했다.
고 씨는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였던 고 이영수 씨로부터 제작 기법을 전수받아 48년 동안 전통 현악기 제조에 힘써 왔다. 조 씨와 표 씨 역시 45년 이상 현악기 제작 기술을 연마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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