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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몸짓

입력 | 2023-05-03 03:00:00


2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동아수영대회 다이빙 여자 고등부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에 출전한 서울체고 조수인(1학년·위)-한지우(3학년) 조의 경기 모습. 조수인-한지우 조는 총점 219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지우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여자 고등부 4관왕에 오른 한국 다이빙 유망주다.



김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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