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과 ‘행복사진 봉사활동’ 행복사진 지역 봉사활동은 3년째 임직원이 사진 촬영부터 수정까지 진행
롯데정보통신 직원들이 ‘행복사진 봉사활동’에 참여해 한 어르신을 촬영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롯데정보통신은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키오스크(무인단말기) 교육 봉사 등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행복사진 봉사활동은 2021년 처음 시작해 올해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롯데정보통신 임직원은 사진 촬영부터 수정까지 직접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운 옷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면서 “덕분에 이런 좋은 경험을 해봤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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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