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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 출신 옹성우(28)가 군 복무를 앞두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옹성우는 지난 14일 소셜 미디어에 이런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같은 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살면서 이렇게 짧게 머리카락을 잘라본 적이 없다. 마음가짐이 좀 더 단단해졌다”고 웃었다. “열심히 즐기고 멋있게, 듬직해져서 돌아오겠다”고 팬들과 약속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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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