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방송인 김나영이 맞춤법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최근 유튜브 개인 채널에서 “나 요즘 이 책 본다”며 맞춤법을 다룬 책 한 권 꺼내 들었다.
그는 “내가 맞춤법을 많이 틀린다고 한다. SNS 팔로워 한 명이 추천해줬다”며 “저한테 ‘언니 팬인데, 맞춤법을 너무 많이 틀리는 것 같다’고 하더라. 맞춤법 틀리면 부끄럽지 않냐”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김나영은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