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누굴 찍었는지는 비밀”

입력 | 2023-04-11 03:00:00


22대 총선을 1년 앞둔 1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유치원생들이 모의 투표를 하고 있다. 경기도선관위는 선거 과정을 체험하거나 배울 수 있는 ‘팡팡! 신나는 선거교실’을 유치원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운영한다.



수원=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