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세상 모든 좋은 이웃을 나눔으로 초대하는 ‘굿네이버스 웰컴데이(GNWD, Good Neighbors Welcome Day)’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웰컴데이는 나눔을 시작한 좋은 이웃을 환영하는 날이다. 누구나 좋은 이웃(굿네이버스)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는 대국민 나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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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SNS에 일상을 공유하고 나눔에 참여하는‘#GNWD 챌린지’를 시작했다. 소소한 일상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GNWD #굿네이버스)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동아제약과 무신사에서 국내외 소외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 328명에게 리유저블 백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4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나눔으로 초대하는 GNWD 캠페인을 통해 나눔이 일상화되고, 좋은 이웃의 선한 영향력이 전 세계로 확대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