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하는 산불 진화헬기. 자료사진 해당 산불 상황과 관련없음.(뉴스1 DB)
광고 로드중
18일 오후 4시 44분쯤 강원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지휘차 등 장비 22대, 인력 73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장에는 현재 초속 3m의 남동풍이 불고 있으며, 40%의 습도를 보이고 있다.
광고 로드중
산불이 발생한 평창을 비롯한 강원 전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평창=뉴스1)
시운전하는 산불 진화헬기. 자료사진 해당 산불 상황과 관련없음.(뉴스1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