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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고우석(25)의 개막전 엔트리 승선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LG는 “고우석은 MRI 정밀 검사에서 우측어깨 회전근개 근육 중 하나인 극상근 염증 진단을 받아 2주간 투구 휴식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세이브 1위를 차지한 마무리 투수 고우석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에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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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본 현지 병원에서 단순 근육통 소견을 받았으나 2023 WBC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대회를 마치고 지난 14일 귀국한 고우석은 15일 서울에서 MRI 정밀검사를 받았고 염증이 발견됐다.
고우석은 이날 이천 챔피언스파크 재활군으로 합류한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이탈하면서 LG 마운드에도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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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