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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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일원에 지어지는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는 시공사인 DL건설을 통해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1116,1117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규모로 건립되는 아파트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2개 타입) 1043채와 사천시 내에서 보기 드문 전용면적 154㎡(1개 타입) 펜트하우스 4채 등 총 1047채로 구성된다.
사천시는 항공우주청 신설이 예정된 곳이자 최근 첫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을 탄생시키며 항공우주산업의 급성장을 예고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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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는 메이저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로 오션뷰(일부 가구)와 파크뷰(일부 가구)가 가능한 입지 여건과 건축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평균 분양가 3억 원 초중반대(전용면적 84㎡기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또한 일부 가구는 3억원 이하로 책정돼 있다.
본보기집은 사천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인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 319-5 일원에 있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